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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피아ET에요~]
오늘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의 영어공부방법을 준비했습니다.
네이티브 스피커 같은 발음이 아니더라도 세계에서 충분히 통하는 그만의 영어공부 비법은 과연 뭘까요? ^^
1. 영어 발음에 집착하지 마라. ]
넬슨 만델라, 코피아난, 반기문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비 영어권 출신의 세계 지도자라는 것 입니다. 세 사람 모두 영어 발음이 유창하지는 않지만, 세계 무대에서 호라양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반기문 총장의 발음은 전형적인 한국인의 영어 발음이라서 친숙하게 느껴질 정도죠~ ^^ 하지만 세계적인 포럼과 세미나에서는 능숙한 영어로 연설을 합니다. 세계 각국의 리더들에게도 매우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한다는 평을 받는데요.
해외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고, 영어학원을 다닌 적도 단 두 달밖에 안된다니 그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영어를 할 때 발음보다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는 원어민 같이 발음하려고 조기 유학까지 갈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제 영어권, 비영어권 사람들 모두 다양한 영어 발음과 표현 방식의 차이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죠.
게대가 실제로 그가 만나 본 영어권 사람들은 영어가 한국인의 언어가 아니란 걸 이해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의 발음에 매우 관대하 편이라고 합니다.
2. 문법이 틀리더라도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말해라. ]
반 총장의 영어 연설은 언제나 좌중을 집중시킵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글로벌 시대에 영어능력이란 "얼마나 원어민에 가까운 수준으로 유창한 영어를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신의 의사를 잘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이해하느냐'입니다. 즉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도록 말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This stop is동대문, 동대문' 같은 지하철 안내 방송처럼, 사람들이 꼭 들어야 하는 내용은 두번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는 반드시 문법에 맞추지 않아도 되는데요~ 문법에 신경 쓰다 보면 커뮤니케이션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미국실 악센트나 억약에 여년하깁다는 상대방이 듣기 좋게 핵심 단어에 힘을 실어 말합니다.
"What do you tkink his strong point is? (그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 라고 물을때는 'strong point' 에 힘을 줘서 말하는 식이랍니다.
3. 용기 있는 자가 영어를 쟁취한다.[
' 충주의 영어 신동' 이란 말을 들으며 자랐던 반 총장. 평소 신중하고 조용한 학생이었지만, 영어에 관해서는 어떤 도전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새각해 성공회 신부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그가 매일 같이 이것저것을 물어보자, 처음에는 친절하게 대답해 주던 신부도 나중에는 그를 피해 다닐 정도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른 성당을 찾아가 영어로 대화를 하기 위해 애썼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한 비료 공장의 미국인 엔지니어 들을 찾아가 자신의 영어교과서를 읽어 달라고 부탁하고, 이를 녹음해서 자신만의 영어 교재로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가 알려준 영어 회화 비법은 외국인을 보면 머릿속으로 문장을 구성하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말고, 무작정 가까이 가라는 것입니다. 아무 말이고 먼저 내뱉고 나면,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대화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막상 다가가서 말을 건네기가 부끄럽더라도 '한국인이니까 영어를 잘 못해도 잘못된 게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당당하게 부딪히는 것입니다.
4. 영어는 장기전, 목표를 세워라.]
반 총장은 어린 시절부터 '가슴은 한국에, 시야는 세계에~!' 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좌우명은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동기부여가 됐다고 합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때 적 자사에서 주관한 미국 방문 프로그램인 '비스타'에 참여할 기뢰를 얻었는데 프로그램 과정에서 존 F.케네디 전 대통령을 만났고, 캐네디 대통령은 그에게 '꿈이 뭐냐' 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 동안 갈고 닦은 유창한 영어로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때 캐네디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은 영어 공부가 힘들 때나 목표가 흐려질 때면 그에게 가장 큰 힘을 줬다고 합니다. 이처럼 장기적인 목표는 오랜 시간 영어 공부를 하는데 원동력이 됐다고합니다. 단기 목표를 세울 때는 '오전 1시간 동안 영어 단어 20개, 오후에는 문자 10개 외우기 ' 등 구체적인 시간과 숫자로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멘토 반기문의 생활 속 영어 공부법
1. 메신저로 외국인 친구를 사귀자. [
반기문 총장처럼 외국인과 직접 대화를 할기회가 많지 않다면 ICQ, MSN 등 메신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덜하지만, 빠르게 문장을 생각해 내야 하므로 영작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습니다.
익숙해지면 화상 채팅을 하면서 실시간 대화를 나눠보는것도 좋습니다. 외국 문화를 배우는 데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영어 간판을 보며 길을 걸어라. ]
아이들이 말을 처음 배울 떄 길거리의 간판을 소리 내서 읽듯 영어 간판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것을 영어로 표현해보세요~ 반기문 총장은 Dream'이란 간판을 보며 'My Dream is a foreign service officer. (내 꿈은 외교관입니다) 라고 말하곤 했다. 영어 간판에 있는 단어를 모체로 연상 기법을 적용해 영어 문장에 또 다른 문장을 연결시키는 방법입니다.
3. 관심 있는 분야의 외국 사이트를 들어가라. [
흥미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다 많은 외국 사이트 하나를 선택하고 꼼꼼히 살펴보자.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저절로
영어 공부가 될 것. 웹서핑을 하다가 모르느느 단어가 나오면 그 즉시 사전을 찾는 것을 잊지 말자.